한국보육진흥원_전화상담원대상_CS친절 서비스교육_ZOOM 실시간 영상교육+대면교육_온오프라인융합_친절의가치 특강 강연_정승호강사

한국보육진흥원_전화상담원대상_CS친절 서비스교육
ZOOM 실시간 영상교육+대면교육_온오프라인 융합_친절의가치 특강 강연_정승호강사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교육컨설팅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친절'입니다.
여러분은 친절을 뭐하고 생각하세요?
친절: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 함. 또는 그런 태도.
정겹다는 말 참 좋네요.
그럼 우리는 고객들에게 정겹게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친절을 전염시킬 수는 없을까요?
코로나 전염 말고 친절 전염 말입니다.
코로나가 시작이 있었듯이 
친절도 누군가의 시작으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을 위해 우리가 알고 있었던 혹은 리마인드 혹은 새로운 깨달음을 위해
정승호 강사님을 모시고, 친절의 가치에 대한 강의를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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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강사의 CS교육 '강의 계획서'와 프로필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blog.naver.com/smilerice77/220255728834​

오랜만의 오프라인 강의입니다.
한국보육진흥원에서 근무하시는 전화상담 직원분들 대상으로 한 이번 강의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줌으로도 실시간 송출했습니다.
코로나로 방역수칙 지키면서 초과된 인원은 대면교육 못하고 비대면교육으로 강의했습니다.

쾌적하고 깔끔한 강의장.
줌 실시간 송출을 위한 카메라도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CS 친절 서비스 왜 필요한가?
그리고 어떻게 할 것인가?

'인'을 중요하게 여겼던 옛 철학자 공자는 인을 실천하는 사람은 친절이라는 덕목을 항상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가족은 우리가 인을 계발하는 헬스장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법과 사랑받는 법을 배운다.
서로 간의 거리는 중요한 요소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에서 시작하라.
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가족으로, 이웃으로, 국가로, 모든 지각있는 존재로 괌심의 영역을 확장할 때 친절은 
연못에 던진 돌멩이처럼 점점 커다란 원을 만들며 퍼져 나간다.
한 생명에게 연민을 느낄수 있으면 모든 생명에게 연민을 느낄 수있다.

공자의 이야기를 들여주는 에릭 와이너라는 작가는 친절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 얘기가 회사에서 고객을 상대로 하는 친절과 무슨 상관이야?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작은 시작이 자연스럽게 친절을 우리 몸에 스며들게 하는 것 같아요.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뿐 아니라 고객들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죠.

한국보육진흥원은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보육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영유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주황, 보라, 녹색의 조화가 멋지네요.

서비스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배워본 이번 강연은
고객과 전화를 통해 소통하는 콜센터 직원분들에게 더욱 중요한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고객 만족 서비스와 더불어 감정노동을 하는 서비스 종사자분들의 마음도 나눠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승호 강사님의 CS교육은 다른 CS교육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고객을 마음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되십시오.
고맙습니다~**